애틀랜타 한인회 공금 횡령 의혹 사건에 대한 기자회견이 7일(수) 오전 둘루스에서 열렸다. 애틀랜타 한인회 이홍기 회장이 지난해 5월 한인회관 동파(스프링쿨러)사고로 보험사로부터 최소 15만 달러(정확한 액수는 ?)를 수령하고도 한인회 이사회나 총회 시 보고하지 않아 이를 횡령하려 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.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,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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